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i Seoul (문단 편집) == 교체 == 2006년 중국 국무원 산하 방송과 영화산업 등을 총괄하는 부처인 광전총국에서 왜 서울이 아시아의 영혼이냐고 서울특별시에 항의를 하였고, Soul of Asia의 중국 내 사용허가를 내주지 않아 중국내 관광 마케팅에 사용할 수 없었다.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중요하다고 판단한 [[박원순]] 시장은 결국 Hi Seoul 브랜드를 포기했었고 한동안 서울시 대표 브랜드로 시정 슬로건인 [[함께서울]]을 사용하였다. 그리고 2015년 새로운 브랜드인 [[I·SEOUL·U]]로 변경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